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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홀로 직관 2번째 입니다.
작성자
안재우
날짜
2017/09/10

첫번째 서울vs울산 전에 응원존이 좋다고 유튜브보고 못  모르고 갔다가....

진짜 낭패 낭패 개 낭패 였습니다.

세상에 응원하시는 분들이 진짜 열정이 넘치 셨지만

경기 흐름에 방해되고 정신 없고

자신들 조차도 신나지 않는 그런 불필요한 응원에

분위기도 안좋아 지니까 후반에는 짜증나는 얼굴로 하기 싫다는 표정으로

대충 시간만 때우 시는데 안보이면 괜찮은데 보이니까 축구도 안풀리는데

더 짜증 나더라고요....

그래서 두번쨰 서울vs제주 전에는

동측 지정석으로 갔는데...

천국입니다...

진짜 지정석이 훨씬 났습니다..

저는 홀로 직관하는데...

옆에서 대부분 가족들과 와서 그런지 아이들이 신나하는 정도도

옆에서 보면 ㅋㅋ 어린애들 귀엽다 정도고

축구도 거의 눈앞에서 보이니까 현장감이 대박입니다.

그리고 응원하시는 분이나 드럼 치시는 분들 없으니까 세상 세상

축구에 집중도가 거의 현장에서 epl보는 느낌입니다!!!

아쉬운 점은 왜 좋은 플레이가 리플레이 될때 갑자기 응원존

치어리더 분들이 나오는지.... 그것만 빼고는 최고 입니다.

다음에는 서축에 한번 가볼 생각입니다.

fc서울 화이팅 김치우 선수 최고입니다.

제 마음속 7번은 김치우 입니다!!!!

포항전에도 기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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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포터즈 석에 달랑 단 한번 오셨네요. 신나지 않은 불필요한 응원이라니. 지나치군요. 네에..그런데..우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수백번 아주 신나고 즐겁게 즐기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수호신분들도 마찬가지고요. 동,서 에서 직관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2017/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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