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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선홍 감독님! 포기하고 최선을 다해주세요.
작성자
이명수
날짜
2017/11/22

시즌 시작하기도 전에 리그 5위권이라 하더만 어쩜 그리 쪽집게처럼 순위를 맞추셨습니다. 내년 시즌엔 더 낮게 보이더라도 미리 말하지 말아주세요. 여러사람 존심 상하게 ..ㅠ


내년 시즌엔 예전처럼 승리든 패배든 같이 뛰고 느낄수 있게 해주세요.


생각해 보세요, 

우라와, 인천, 강원...등등 어이없이 졌는데도 끝까지 서울을 외치는 수호신들에게  고개숙인 선수들만 보내셨지요?

홈이든 원정이든 지든 이기든, 그리 열썹하는 팬들에게 다가가서 진심으로 고맙다 손이라도 한번흔들어 주셔요.

혹시 욕한번 들어도 다음게임 잘하면 금새 좋아하는게 팬심 입니다.

4:0으로 졌는데도 끝까지 응원하는 어린친구들을 보셨어야 했는데요.


어떤상황이든 냉정한건 좋은데 팬심을 알고 적당히 흥분하는것도 좋습니다.

내년 시즌엔 그 냉정함 10/1만 포기 하세요.


얼마전 우리 10번 선수 거취를 구단과 상의 한다고 했는데 그리 무책임하게 말하지 마세요. 

어려울때 다시 돌아와 그 몫을 했고  내년 시즌에도 꼭 필요 한 선수라고 감독으로서 구단에 통보하면 되는것이지요, 판단은 구단에서 하는 것이고요.

세상 천지 다알게 그리 말하면 어쩌자는 거죠. 재계약 안되면 구단의 뜻이고 감독은 어쩔수 없었다고 미리 면피 하려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내년 시즌에는 우리선수는 지키고 서울에 애정도 열정도 없는 선수는 꼭 포기해 주셔요.


감독님도 내년시즌 까지 임기만 채울것인지 아니면 진심어린 애정으로 큰그림을 그릴것인지 잘 생각해 보시구요.


개인적으론 솔직히  서울팬 된 이후로 이번시즌 젤 노잼이었고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도

별로 없습니다. 특히 감독님에 대한 기대가 없습니다.


그러니 저 같은 사이비팬은 포기하고 보란듯이 내년시즌엔 서울 특유의 그  분위기와 웃음을 찿아주시고 떠나든 남든 아챔만은 진출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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