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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부임하자마자 바뀐 전남 vs 2년이 지나도 한결같은 황선생
작성자
권대욱
날짜
2018/03/13

약빨이든 뭐든
얼마 못 가 다시 내리막이 되든 어떻든

팩트는
유상철은 부임하자마자 전남을 적어도 첫 2경기 동안은 "달라진 플레이를 하게" 만들었다는 겁니다.

설령 나중에 약빨이 떨어져 전남이 다시 제자리걸음을 할지는 몰라도
이미 지나간 2경기에서 전남이 아주 선전한 건 이제 변하지 않는 "사실"로 남게 됐고

2년이 다 돼 가도록
약빨조차 없이 발동도 제대로 못 걸고
언제까지나 적응 문제와 본인 색깔 내는 데 시간 필요하단 드립이나 치는
무능의 극치 황선생과 극명히 대비가 됩니다.

정말 그 흔한 
감독 바뀐 초기의 "약빨"조차 없었던 황선생

유상철이 부임한지 몇 달이나 됐다고 바로 달라진 전남만 봐도
감독이 자기 색깔 내는 데 2년이 넘게 결과물이 없는 걸
마냥 기다려줘야 한다고 쉴드치는 건 말이 안 돼 보입니다만??

좀 빨리 나가 주면 안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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