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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순철 황선홍
작성자
정규창
날짜
2018/04/15

제가 FC서울을 좋아하고 응원을 하게 된 것은 그 동기가 엘지 트윈스의 암흑기에서 시작이 됩니다.


그 당시 엘지 트윈스에서는 이순철 감독이란 분이 계시면서 이상훈 등을 군기잡는 명목하에 팀의 레전드들을 내쫓고 소위 리빌딩을 한 적이 있었지만, 결국 이 리빌딩은 실패로 돌아가서 이때부터 엘지트윈스의 암흑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엘지 트윈스의 원조팬인 저는 자연스럽게 야구를 보지 않게 되었고, 그 당시에 박주영이 저를 상암월드컵 경기장으로 이끌었고, 귀네슈와 데얀, 아디, 몰리나로 이어지는 FC서울의 황금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데 3년 전에 나타난 황선홍이 시작한 말도 안 되는 리빌딩으로 우리 FC서울은 이제 암흑기가 시작된 듯 합니다.


이미 작년부터 황선홍과 서울 구단의 헛질로 누구나 예상이 되는 수순이 지금 서울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황선홍의 리빌딩은 실패했습니다.


이제 정말 서울의 암흑기가 시작된 것인가요?


황선홍은 이순철과 함께 영원히 금지어가 될 것 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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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게 (땅게)
너무 우울해서 2007년 컵대회 수원전에서 박주영의 해트트릭을 하이라이트로 보고 왔습니다. 과거 귀네슈 감독 시절이 그립습니다. 서울에도 그런 시절이 있었죠. 저도 그때 경기장에 있었답니다. 그 시절의 행보는 다 어디가고 구단프런트나 감독이나 이제는 3류팀이 되어버렸네요. ㅠㅠ [2018/04/16]
코스 (코스)
글보고 제가 쓴건가 했네요. MBC청룡 개막전부터 야구보다가 이순철이후 야구 안보네요 [2018/04/16]
허주영 (허주영)
이인간 정말 보짤것 없네요! 뭐하시려고 꾸역꾸역 버티시네! 불쌍해~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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