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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보세요! 샴페인 미리 터트리면 대참사 나옵니다.
작성자
박영민
날짜
2018/12/07

1부와 2부 클래스 차이가 있을 줄 알았는데 퇴장 전 경기상황 보셨다시피 

절망적이었고 1골 먹고 부산 선수 퇴장전까지 서울팬 대부분 마음속으로 

울면서 경기 봤습니다.



3-1 되었다고 여기서 전광판에 "다음 홈경기는 K리그1입니다." 



이런 설레발 치고 잔류보다 마지막으로 승강PO라는 것 한번 하는데

축구나 한번 보러갈 볼까 하는 이런 일회성 관중들 잡아서 입장 수입 얼마 안 되는 푼돈

벌어보겠다고 이벤트에 축제분위기로 마지막으로 찾아온 지금의 

비장하고 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분위기를 어수선하게 만들면 바로 대참사 나옵니다.



제가 인천전 끝나고도 프런트에서 샴페인 미리 터트릴 것이 걱정이 되어서 

아래처럼 글 올렸지만 역시나 설레발에 그 다음 결과 어떻게 되었습니까?



결국 상주에도 따라가고, 부산까지 따라가는 팬들은 골수팬과 서포터스들입니다.



하늘이 그나마 우리 FC서울에게 마지막 기회 준 것으로 생각하고

골수팬들과 서포터스들의 지지와 응원을 결집시키고 이번 시즌 

왜 실패해서 승강PO까지 내몰렸나 모든 FC서울 구성원들이 돌아볼 수 있는 

홈경기 운영과 차분한 감성 마케팅을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과거 중요한 경기에 했었던 붉은옷이나 유니폼 착용시 할인 이벤트 

이런 행사 추진 부탁드립니다.


http://www.fcseoul.com/withfan/board/bbs_wh_view.jsp?seq=152670
박영민 ㅣ서울의혼 ㅣ 2018.11.13 12:46 ㅣ 조회수 274

설레발 자제와 차분한 마케팅만 하면 인천전 잔류 확정


분명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지만 축구라는 것이 한순간 분위기가 

전환될 수 있으니 마음 놓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올해 경기력 자체가 너무 안 좋은 것이 맞긴 하지만 마가 낀것처럼 

운도 안 따르는 편이고 인천은 벼랑 끝 사지에 몰렸기 때문에 분명 자기들 실력

이상이 나올 것입니다.



선수단은 최용수 감독님이 알아서 아직 잔류 확정이 아니니 긴장의 끈을

놓치않고 관리 잘 할 것 같지만 프런트에 대해서 노파심이 듭니다.



특히 평균 관중 1위 전북에 뺏긴걸로 아는데 이거 역전 시키겠다고

인천전에 무슨 이벤트, 무슨 이벤트 이런걸로 도배해서 분위기 산만하게 하지 말고

잔류 확정이 아직 아니니 팬들의 지지와 응원을 결집시키고 

이번 시즌 왜 실패했나 구단과 팬 모두 돌아볼 수 있는 

홈경기 운영과 차분한 감성 마케팅을 진행 했으면 좋겠습니다.



2014년 FA컵 결승전 상대 성남으로 결정되고 선수, 프런트, 팬 모두 설레발 치다가 

쓰라린 실패를 했었고 또한 2015년 FA컵 결승전에는 반면교사 삼아서 

차분하게 마케팅하고 아래처럼 피가 끓어오르는 그런 영상도 만들었고 

https://www.youtube.com/watch?v=Jt1HdFsC-ds&t=1s

결과적으로 우승이라는 해피엔딩이 나왔던 경험 잘 살려서 

인천전에서 잔류 확정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tweet
서울찬가~ (서울찬가~)
부산감독이 경기전 승리는 100프로다했죠 자만심은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오늘 퇴장전까지 정말 부산이 제대로 놀더군요 하늘이 도운게지요 퇴장없었음 3대0 완패했을겁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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