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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소년 축구 꿈나무들을 버리지 말아주세요!!
작성자
이주원
날짜
2018/12/07
제 아들은 3년째 FC축구수업을 해오고 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축구가는 날만 기다리며 진정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
자신이 FC서울 축구를 다닌다는것을 매우 자랑스러워해서 FC 유니폼은 물론 트랙탑, 조끼, 장갑, 모자, 동계트레이닝복, 축구공 등 FC마크가 달린 아이템들은 다 가지고 싶어하고, 유치원에도 친구들에게 자랑하고싶어서  FC축구복을 입고가는 아이입니다.

이 어린아이가 FC서울 선수들 이름을 다외우고 경기장가서 응원하고, 자신도 박주영 선수, 고요한 선수처럼 멋진 축구선수가 되고싶다고 합니다.
솔직히 서울에서 FC서울 유소년 아카데미가 가장크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명문 프로축구라는 상징성이 크기때문에 대부분의 아이들이 타클럽보다 FC축구를 선호하고 최대규모로 수천명의 아이들이  다니는것이겠지요..

그런데 갑자기 집근처에 항상 하던곳에서 축구를 못하고, 하더라도 FC유니폼은 입지 말라니요?
그냥 단순히 축구만 배우는게 목적이었다면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과 학부모가 FC를 선택하지 않았을겁니다. 최강 명문 프로구단이라는 상징성과 자부심이 굉장히 크기때문에 오늘날의 서울 최대규모의 FOS가 존재하는게 아닐까요?

선수반에 들어가서 FC서울 프로팀에 들어갈거라며 FC자체가 꿈이 되어버린 아이에게 이 상황을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수많은 어린 축구 꿈나무들의 꿈을 짓밟지 말아주세요~! 유소년 축구는 한국축구의 미래입니다! 
tweet
서울찬가~ (서울찬가~)
저도 답답하네요 내일 최종가이드라인이 나온다네요 옷만입을수있음 좋겠습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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