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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스포츠사장단 당신들이 유소년 아이들을 위해 해야할 일
작성자
김유진
날짜
2018/12/07
fc서울의 오랜 팬으로써  fc서울이 부산을  상대로 3-1로 승리하며 강등의 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상황은 분명 기쁜 일입니다. 하지만 이 경기를 보면서도 fc서울에서 버려진 우리 유소년 아이들을 볼때 가슴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GS스포츠 사장은 유소년 축구 운영업체 변경에 대하여 학부모들에게 아무런 설명이나 입장표명이 없는 상태입니다. 도대체 이런 마인드를 가지신분들이 스포츠단 경영을 한다는 것이 정말 아이러니 합니다. 대기업은 국민들로부터 얻은 수익의 일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들을 합니다. 유소년 축구도 이와 맥락을 같이 해야 한다고 봅니다. 경영논리로만 봐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FC서울 유소년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항상 내세웠던 말이 "제2의 기성용, 이청용, 박주영은 바로 여러분 입니다" 란 문구입니다. 과연 이 말은 아이들을 모집하여 돈을 벌기 위한 하나의 홍보 전략에  지나지 않았던 겁니까 ? 이 말을 가슴에 새기고 아직도 운동장에서 뛰면서 꿈을 꾸고 있는 아이들을 다시한번 생각하십시요. 유소년은 FC서울의 미래입니다. GS 이사회와 사장단은  이 아이들을 꼭 지켜주기 바랍니다. 그것이 당신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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