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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토박이가 인정하는 FC서울
작성자
정규창
날짜
2018/12/07

어제 저녁도 마다하고 컴퓨터 화면으로 서울을 응원했습니다.


정말 간절하고 눈물겹게 응원하다 부산이 한 골 넣었을 때는 정말이지

제 가슴에 못이 박히는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서울의 저력은 3골을 넣고 통쾌한 승리를 가져 왔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게 k리그 연합군이니 뭐니 하면서 나오는 반 서울 응원단을 보고

정말 웃겼습니다.


동대문경기장 시절부터 엘지 치타스를 응원한 저입니다.


연고이전이 아니라 연고복귀입니다.


그리고 저는 본적이 종로 출신으로 서울에서 400년째 살아오고 있는 서울토박이입니다.


각설하고, 서울토박이가 FC서울을 서울팀으로 인정하고 정말 간절하게 응원하고

못할 때는 비난을 하는데, 왜 타팀팬들이 그러시나요?


정말 12월 9일 일요일은 만사 제쳐두고 응원을 가겠습니다.


서울팬의 자격이 있어야 서울을 비난할 자격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성격이 다혈질이라 일반석에서 타팀 유니폼을 보면 정말 욕이 나올 것 같습니다.


12월 9일 일요일은 서울이 부산을 5:0으로 이기는 날이 될겁니다.     

tweet
서울찬가~ (서울찬가~)
원래 유공 엘지 일화가 공동서울 연고 쓰다가 일본처럼 쓰지말라해서 제주 성남 안양으로 갔다가 월드컵때 서울연고권을 주면서 그때 가장 적극적이고 서울연고 자금을 될여력이있는 지금봐도 대기업인 자이가 먼저 선택을 한것인데 그걸 북패라고 하는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2018/12/07]
 No.9 Park (No.9 Park)
안양, 부천, 천안인데 제주, 성남은 또 뭔가요? ㅋ [2018/12/07]
서울찬가~ (서울찬가~)
과연 시민 공청회를 하고 진행했다면 서울복귀가 가능했을까요? 제가 당시 안양레드치타스 서포터였는데 거기 서포터분들이 워낙 강성파라 대화자체가 안됐을것입니다. 한국축구위해 서울 연고를 대기업이 한건 맞다고 봅니다. [2018/12/07]
 서울찬가~ (서울찬가~)
안양 천안 일화 부천 에스케이였지만 결국 서울이 한발앞서 서울입성허고 나머진 싸게 무임승차 생각하다 놓친거죠 [2018/12/07]
 No.9 Park (No.9 Park)
2004년에 부산이 서울로 연고이전 시도하다 철회하고서 우리 서울의 첫 홈경기가 어떤 경기였는줄 아세요? 그경기 직관했거든요... ㅋ 그 경기의 상대팀이 당시 노정윤이 뛰던 부산이었죠... ㅋ [2018/12/07]
서울찬가~ (서울찬가~)
서울연고이전 패륜을 언급하기전 큰그림을 보고 한국축구를 위한 길이 무엇이었는지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직까지 북패니 그런 수구꼴통적 마인드면 한국축구 큰그림 못그립니다. 그런분들은 부끄러운줄 아시라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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