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제목
예전에는 승패에 일희일비하는 게시판이었는데
작성자
이기창
날짜
2019/05/20
최근 게시판은 그런 느낌은 안들고 그냥 정체되어 보이네요?

이런 저런 글 쓰면서 축구 이야기 하고 놀기 좋았는데.
아챔 결승전때는 오프있으니 술마시러 나오라는 글도 종종 있었고

알리바예프의 리그 첫골 축하하고 싶어서 왔고 페시치의 골을 보면서 팬티 갈아 입었다고 부끄러운 고백하러 오랜만에 왔습니다.

팀이 상승세에 오르기 직전에 분위기 타기 위해 고요한선수의 드리블 역전골때 느꼈던 임팩트와 비슷한거 같아 올 시즌 더 더 홈경기장에 가고 싶어졌습니다.

그동안 생활고에 바쁜것도 바쁜거고 연맹에 실망도 했고 그 사이 논란의 이적이나 팀 성적등, 마치 아홉수에 빠진것 처럼 분위기도 어수선 했지만 소리 지르고 웃고 울고 하는건 우리팀 응원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욕하고 응원하고 축하도 보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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