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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담 키커
작성자
이경철
날짜
2019/08/12
리그 개막 후 항상 킥은 박주영 선수가 차고 있는데요.. 코너킥이든, 프리킥이든....

근데 사실 초반에 비해서 킥에 날카로움이 많이 떨어진것 같아요.
박주영 선수는 그래도 페널티 에이리어 근처에서 킥을 할때가 제일 날카로운 것 같고, 킥도 왼발보다는 오른발이 더 정확한것 같은데, 거리가 좀 먼 프리킥이라든가 코너킥 같은 경우는 알리바에프나 다른 선수들로 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면 이제 주세종 선수와 이명주 선수도 돌아오니, 코너나 먼거리 프리킥 같은 경우는 주세종 선수에게 맡기고 박주영 선수는 공격 포지션에 기회를 보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네요.

어제는 정말 오랜만에 경기장에서 봤는데...
확실히 쓰리백을 쓰다보니 (아니면 어제는 게임플랜 자체가 그랬는지는 모르겠으나...) 선수들이 공수전환때 템포가 느려지거나, 가끔은 안 그래도 되는데 습관적으로(?) 백패스가 나가는 경우들이 있더라구요.

쓰리백은 바꿀수가 없다면.... 공격이라도 3-4-3이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 그러기엔 또 왼쪽 윙 공격수가 마땅치가... ㅠㅠ 쩝.... 

어쨌건.... 다음 성남 원정에서는 꼭 3점 챙기기길.

ps1) 짧은 시간이긴 했으나, 그래도 페시치 선수 몸도 괜찮아 보이고, 경기가 훨씬 나아지는 느낌. 전방으로 공격적 움직임이나 과감한 부분은 확실히.. 다른 선수보다 위협적인듯.

ps2) 하대성 선수는 이제 아예 안 보이네요? R리그에서조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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