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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기성용, 내년 1월 셀틱 이적

    [2009/08/28]
- 구단과 선수 모두의 발전 위해 올 시즌 끝마친 후 이적하기로 전격 합의

FC서울이 최근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속 기성용 선수에 대해 올 시즌이 끝난 후 내년 1월 유럽 진출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FC서울은 지난 27일 저녁 기성용 선수에 대해 관심을 표명해온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 구단으로부터 내년 1월 영입을 희망한다는 제안을 받아 전향적인 검토를 펼친 끝에 구단과 선수 모두의 윈-윈을 위해 이를 받아들이기로 결론을 내렸다.

내년 1월 이적이라는 큰 틀에서 합의를 마친 FC서울과 셀틱 두 구단은 앞으로 세부적인 상황들에 대해 논의를 펼쳐 나갈 계획이며 이적료 등 구체적 조건은 셀틱 구단의 요청으로 밝히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FC서울은 이번 시즌 목표로 하고 있는 정규리그 우승과 아시아 챔피언의 자리에 오를 수 있는 발판을 유지할 수 있게 됐고 기성용 선수 역시 FC서울을 응원하는 팬들을 위해 최선의 모습을 보인 후 자신의 오랜 희망인 유럽진출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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