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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 서울, 한국 최초 LED 광고 개시

    [2006/02/08]
-또 한번의 선진 마케팅 도입, 새로운 한국 축구 문화 선도

FC 서울이 또 한 번 앞서간다.
새로운 마케팅과 선진적 구단 운영으로 한국 축구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FC 서울이 2006 시즌을 맞아 한국 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LED 동영상 광고를 실시한다.

LED 광고는 박지성이 활약하고 있는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실시해 TV 중계를 통해 국내팬들에게 친숙해진 최첨단 광고 기법이다. 기존 롤링 보드 광고에 비해 시각적인 효과를 대폭 높여 경기장을 찾는 관중은 물론 TV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3월 15일 전북 현대와의 홈 개막전에서 처음 선보이게 될 LED 광고는 무엇보다 정적인 이미지가 아닌 역동적이고 스토리 텔링식의 광고효과를 낼 수 있어 효과면에서 기존 방식과 비교를 거부한다. 또한 햇빛이나 조명의 반사가 없어 야간 경기는 물론 낮 경기에서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LED 광고는 지난 2000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처음 시작됐고 잉글랜드에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만 실시할 정도로 명문 구단의 상징처럼 인식되고 있다.

수도 서울을 대표하는 K리그 최고 구단으로서 지난해에도 차원이 다른 마케팅과 경기 운영으로 역대 한 시즌과 한 경기 최다 관중 신기록을 작성한 바 있는 FC 서울은 이번 최첨단 LED 광고 실시를 계기로 광고판을 통한 구단 소식 전달, 이벤트 실시 등 관중과 시청자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FC 서울은 한국 최초로 실시되는 이번 LED 광고 실시가 관중증대와 새로운 문화 창출에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축구화백 whabaek@gs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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