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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 김현성, 일본 시미즈 S펄스 임대

    [2012/08/14]


- FC서울 차세대 대형 스트라이커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



FC서울 김현성(23)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로 5개월 단기 임대된다.



FC서울은 김현성이 차세대 FC서울의 대형 스트라이커로 성장 할 수 있는 가능성을 고려 그에 따른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 하던 중 최근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의 압신 고트비 감독이 김현성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요청함에 따라 고심 끝에 5개월 단기 임대를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올 시즌 정상 탈환을 목표로 하는 FC서울로서는 김현성의 임대 결정이
쉽지 않았다
. 그러나 김현성이 이번 런던 올림픽대표팀에서의 활약과 더불어 큰 경험의 자산이 지속적인
경기 출장으로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판단에 구단과 선수 모두 공감대를 이루게 되었다
. 무엇보다 K리그와 한국축구의 발전에 반드시 필요할 차세대 대형스트라이커 육성을 위해 앞장서온 FC서울의 일관된 정책에 따른 것이다.



김현성은 FC서울 U-18팀인
동북고 출신으로
2009 FC서울에 입단하며 K리그 통산 52경기 출전, 92도움을 기록 FC서울과 한국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재목으로 평가 받아
왔다
. 특히 이번 런던올림픽 대표팀에 선발, 대한민국 축구가 64년만에 올림픽에서 첫 메달을 획득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현성이 임대되는 일본의 시미즈 S펄스는 올 시즌 J리그 10위를 기록 중이며,
2002
년 한일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4강 신화에 큰 역할을 했던 압신 고트비 코치가 2011년부터 감독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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